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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숙면을 위한 가이드

작성일 2015-11-09

내용



[ 잘자요 숙면을 위한 가이드 ]


몸은 안다. 당신이 지난 밤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이 면역력은 떨어지고 극심한 두통과 함께 판단력까지 흐려지고 있다는 것을. 컨디션은 물론 정신선강까지 위협하는 불면증과 싸우는 당신을 위한 몇 가지 숙면 팁.


혹시 나도 불면증일까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잠에서 자꾸 깨어나 두척이게 되는 밤이 반복된다면 의심해볼 만하다. 잠들 수 있는 조건이 주어졌음에도 숙면을 취하지 못 하거나, 잠을 자씀에도 여전히 피곤하거나, 너무 일찍 깨어나는 것 또한 불면증에 속한다.


하지만 불면증에 대한 자가 진단에 앞서 아침에 깨어나 얼마나 몸이 개운한지, 그리고 활동을 해야 하는 낮 시간에 졸음이 오지 않는지를 살펴보자. 개인마다 필요로 하는 수면 시간의 차이가 크기때문에 자신의 컨디션을 살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수면 장애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오늘 밤 편안히 잠들고 싶다면 기억해 둘 몇 가지.


침대만 과학이 아니다

숙면에 있어 매트리스가 중요한 것은 사실, 하지만 침구류 또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목과 머리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받쳐주지 못하는 베개는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 이불은 체온조절이 가능한 덕다운이나 구스다운과 같은 가벼운 소재를 추천한다. 통기성과 보온성은 기본, 무겁지 않아 숙면을 취하는데 더없이 좋다.


따뜻하기 보단, 약간 시원하게

잠자리가 따뜻해야 좋다는 생각은 오히려 숙면과는 거리가 멀다. 침실 온도는 18~22도 사이를 유지하되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유지해보자. 밤이 되면 체온이 낮아지면서 잠도 오고 반대로 아침에는 체온이 살짝 올라가며 잠이 깨는 것이 기본적인 생체리듬. 날이 추워졌다고 침실의 온도를 높인다면 실내 온도가 높아져 오히려 숙면에 방해가된다. 또한 온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습도 조절. 아기아 있는 집이 아니더라도 45~55%의 적정 습도를 항상 맞춰주는 것이 숙면은 물론 환절기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이 컬럼에서는 숙면에 필요한 여러가지 조건을 저희 식스티세컨즈 제품의 제품 설명을 참조하여 기술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O ON 1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Travel magazine 'GO ON' 2015.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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