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티세컨즈가 전하는 이야기

스토리

제목

브랜드 디렉터 김한정

작성일 2023-04-06

내용







침대는 뭐랄까, 우리를 또다른 세상으로 실어나르는 매직카펫 같아요. 달달한 아이의 체취와 가족의 추억을 고스란히 품고는 매일 밤마다 우리를 조금 더 나은 세상으로 데려가죠. 식스티세컨즈는 이런 소중한 매트리스를 전문으로 만드는 브랜드예요. 60초 만에 잠들고 60초 더 머물고 싶은 제품을 만든다는 이유로 ‘식스티세컨즈’죠.


이름마저도 감미로운 이 브랜드의 김한정 브랜드 디렉터는 중2, 초등 6학년 두 딸의 엄마기도 해요. 회사 동료였던 조재만 대표와 ‘그래, 매트리스를 만들자!’고 의기투합 했던 게 어느새 10년. 그동안 솜털이 보송보송했던 그녀의 아이들은 미래를 함께 논할 정도로 쑥 자랐죠. 마치 식스티세컨즈처럼요.



글 | 안성현 대표님
출처 | Sticker


인터뷰 전문과 Stickher에서 전하는 더 많은 이야기는 SISTERS INTERVIEW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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