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티세컨즈가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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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잠과 좋은 쉼에 대한 권유

작성일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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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잠과 좋은 쉼에 대한 권유

식스티세컨즈는 잠과 휴식의 가치를 전하는 매트리스 브랜드다. “60초 안에 잠들고 60초 더 머물고 싶은 잠자리”를 슬로건으로, 잠과 휴식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매트리스와 침대에 이어 침구 및 수면과 관련한 여러 도구들까지 어우르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INTERVIEW
식스티세컨즈 김한정 브랜드 디렉터


- 도산 쇼룸은 높은 천고와 널찍한 공간이 주는 개방감이 좋네요
처음 이 커다란 화이트 큐브의 공간을 봤을 때 완전히 뻥 뚫린 원룸 같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여기에 사는 사람이 한쪽에서는 생활을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작업을 하다가 그 작업물이 쌓이면 벽면에 전시도 하고 그 전시를 위해 파티를 하면 친구들이 찾아오는, 그런 스튜디오 형식의 커다란 원룸을 만들고 싶었죠. 그래서 이 공간은 나누고 겹치며 파티션을 두는 것보다는, 가구만 적절히 배치해 누군가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틀로서만 존재하기를 원했어요. (중략)


인터뷰 전문은 네이버 디자인 - DESIGN PRES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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