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티세컨즈가 전하는 이야기

스토리

제목

잠의 공간

작성일 2019-09-16

내용

한낮의 더위가 내려앉은 밤, 쉽사리 잠들지 못한다면 식스티세컨즈 라운지에서 숙면하는 방법을 찾을지도 모른다.

그간 잠들기 좋은 매트리스와 침구를 만들어온 식스티세컨즈가 한남동에 두 번째 쇼룸 식스티세컨즈 라운지를 열었다.


쇼룸은 키즈 룸, 패밀리 룸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5개의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예약을 통해 직원이나 다른 고객에게 방해받지 않고 매트리스에 누워 휴식,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깊은 잠에 들 수 있도록 도와줄 아로마 오일, 책, 그림 등의 물건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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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내용은 STYLER 08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TYLER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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