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티세컨즈가 전하는 이야기

스토리

제목

Selective Shopping

작성일 2019-08-13

내용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새롭게 오픈한 3곳의 매장을 눈여겨볼 것.

이탈리아 럭셔리 가구, 북유럽 가구와 소품, 숙면을 위한 체험관까지 공간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식스티세컨즈 라운지

2013년 문을 연 ‘식스티세컨즈’는 사전 예약을 통해 매장을 운영하고 매트리스와 침구를 판매한다. 대치동 쇼룸에 이어 올 5월 동빙고동에 오픈한 ‘식스티세컨즈 라운지’는 휴식과 숙면을 위한 서비스와 경험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주한 레바논대사관이었던 곳을 개조한 건물 1층은 ‘쉼’이라는 테마에 맞춘 큐레이션 숍과 여유롭게 차를 마시며 상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2층은 집처럼 꾸민 5개의 방에서 다른 고객이나 직원 없이 매트리스와 침구를 체험할 수 있다.



세미 더블 베드가 놓인 싱글 룸, 슈퍼 싱글 2개로 이뤄진 커플 트윈 룸, 킹사이즈 침대와 데이 베드로 꾸민 커플 더블 룸, 슈퍼 싱글과 퀸사이즈 침대, 데이 베드가 있는 패밀리 룸, 패밀리 룸과 연결된 작은 방 안에 슈퍼 싱글과

메모리폼 토퍼를 배치한 키즈 룸까지 경험하다 보면 진정한 휴식의 의미와 침실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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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내용은 럭셔리 8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UXURY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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