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티세컨즈가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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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재정의하다

작성일 2019-07-30

내용

매트리스 브랜드 식스티세컨즈가 대치동 쇼룸에 이어 이태원 동빙고동에 '식스티세컨즈 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60초 안에 잠들고, 60초 동안 더 머물고 싶은' 제품을 소개한다는 콘셉트에 맞게 꾸민 새로운 공간은 기존에 있던 쇼룸과 달리 예약 없이도 편하게 방문이 가능하다.

'쉼'과 관련된 아이템을 큐레이팅해 판매하는 1층의 '노트앤레스트(Note&Rest)'는 식스티세컨즈 라운지를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이유.


2층에는 싱글 룸, 키즈 룸, 패밀리 룸 등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제별 쇼룸을 연출했으며 토퍼, 매트리스는 물론 매트리스 베이스까지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식스티세컨즈의 매트리스는 천연 소재로 제작한 내장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누구나 자극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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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내용은 까사리빙 8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ASA LIVING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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