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티세컨즈가 전하는 이야기

스토리

제목

진정한 휴식을 원한다면

작성일 2019-07-02

내용

‘60초 안에 잠들고, 60초 동안 더 머물고 싶은’을 가치를 내건 국내 매트리스 전문브랜드 식스티세컨즈가 용산구 동빙고동에 라운지를 열었다. 이곳은 단순히 제품을 살펴보고 체험하는 쇼룸을 넘어 매트리스의 가치를 휴식의 개념으로 확장해 보여준다. 레바논 대사관을 리모델링한 내부는 창문이나 라디에이터, 우드 소재의 벽 등 기존 요소를 그대로 살려 누군가의 집을 방문한 듯 따뜻한 환대의 느낌을 준다. 라운지 1층에서는 방문자의 수면 습관에 맞춘 상담이 이루어지며, 실제 주거 공간으로 사용했던 2층에는 싱글 룸, 커플 트윈 룸, 커플 더블 룸, 패밀리 룸, 키즈룸으로 5개의 체험 존을 만들어 식스티세컨즈의 매트리스와 침구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층은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노트 & 레스트Note & Rest’라는 콘셉트로 휴식을 위한 제품을 큐레이션 해놓았다. 악보에서 모티프를 얻은 ‘노트 & 레스트’는 일상의 활동과 그 사이 휴식의 순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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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디자인 7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월간디자인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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