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침실을 연출하면서 숙면도 취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매트리스를 제안하는 식스티세컨즈가 성수동 오르에르에서 팝업 전시를 갖는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한 '워라밸'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행복한 삶을 위한 균형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번 전시 역시 '당신에게 무엇을 빼면 더 잘 쉬고 더 잘 잘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체험을 통해 식스티세컨즈가 제안하는 일과 휴식의 균형, 더 나아가 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으며 JOH 김명수 대표와 <정신과 영수증>의 저자 정신 작가의 강연도 준비했다. 일과 휴식의 적당한 균형을 찾고 싶은 이들이라면 더욱 흥미로울 듯.
-
보다 자세한 내용은 Maison 05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메종 Maison 201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