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티세컨즈가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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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잠

작성일 2018-01-12

내용

못 드는 밤, 청각·후각·시각·촉각·미각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수면 아이템들과 함께하면 하루의 피로는 잊고 금세 깊은 잠에 빠져들게 된다. OECD 자료에 따르면 평균 8시간 38분의 미국인, 8시간 50분 자는 프랑스인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7시 49분으로 1시간가량이나 덜 잔다. 수면장애 환자 또한 늘어나 2015년 기준 72만 명이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았다. 이쯤 되면 깊이 또 오래 잠들지 못하는 것이 한국인의 숙명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매트리스가 최적의 수면조건으로 잠자리의 컨디션을 좌우한다면, 수면 아이템들은 불면을 잠재워 줄 것이다. 잠 못 드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오감을 자극해 잠들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숙면에 큰 도움이 된다. 한 사람이 자는 동안 흘리는 땀의 양은 평균 200cc. 수면 중 전신에 닿아 땀을 흡수하는 이불은 수면의 질은 물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세탁이 용이한 면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주기적으로 볕에 말리고, 세탁을 해주는 것은 필수다. 이불은 일어난 직후 바로 개기보다 1시간 정도 뒤집어 두어 땀으로 눅눅해진 이불을 말리고 통풍한 후에 개는 것이 좋다.



식스티세컨즈의 ‘샌드 이불’은 80수의 고밀도 면을 피그먼트 워싱해 찹쌀떡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아토피 등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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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내용은 STYLER 0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TYLER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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