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티세컨즈가 전하는 이야기

스토리

제목

Travel to home

작성일 2016-06-09

내용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이국적인 풍경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여행의 목적이라면 얼마든지 '집'도 훌륭한 여행지가 될 수 있다. 고정관념을 깨고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집 안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GREEN & BOTANICAL PATTERN MATCH

싱그러운 초록 식물은 신비로울만큼 우리의 기운을 북돋아주고 심신의 안정을 돕는 힐링 아이템이 되기도 한다. 꼭 실제 식물이 아니더라도 볼드한 보태니컬 패턴, 그린 컬러의 패브릭과 소품 등으로도 숲 속에 온 듯한 기분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기존의 침실에 보태니컬 패턴의 쿠션 하나만 더해도 한층 생동감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의 매력을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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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내용은 힐스테이트 프로미스 HILLSTATE Promise 32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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