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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부르는 침실 솔루션

작성일 2016-03-26

내용

잘 먹고 잘 쉬는 것 이상으로 '잘 자는'것이 중요한, 이른바 웰 슬리핑 well sleeping 시대

 

잠을 잘 자야 하루가 행복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맥베스>에서 "잠은 헝클어진 근심을 정리해주고 지친 일상과 고된 노동을 쉬게하며 다친 마음을 아물게 하는 위대한 자연의 두번째 과정으로, 삶이라는 잔치의 주된 밑거름이다"라고 표현했다. 좋은 수면 환경을 조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질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을까?


우선 양적으로 충분해야 한다. 기준은 저마다 다르지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이 발표한 '한국인의 적정 수면시간'에 따르면 하루 7~8시간이 적정하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는 수면하기 최적화한 침실의 적정 실내 온도는 10~25도, 이불 속 온도와 습도는 32~34도, 45~55%라고 말한다. 온도를 약간 시원하게 유지해야 밤에 체온이 낮아지면서 잠이오고, 아침에 체온이 올라가면서 잠에서 원활하게 깬다는 것.


최적의 수면공간을 위한 첫걸음, 매트리스

잠 잘 드는 침실을 만드는 첫 단계는 좋은 매트리스를 고르는 것이다. 누웠을 때 과도하게 폭신한 느낌이 싫다면 지지력과 탄성, 반발력이 높은 스프링 매트리스를, 피부가 특히 예민하다면 통기성과 향균성이 좋은 라텍스 매트리스를 고르고 나에게 꼭 맞는 편안함을 찾고 싶다면 회사마다 특수 개발한 폼을 이용한 폼 매트리스 중 선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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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내용은 행복이 가득한집 04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행복이 가득한집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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