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과 건강함을 담은 쇼룸
'식스티세컨즈홈'
식스티세컨즈는 '60초 안에 잠들고, 60초 동안 더 머물고싶은' 매트리스를 만들고자 하는 100% 국내 제작 매트리스 브랜드이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수면습관에 따라 토퍼, 매트리스, 베이스를 조합하여 가장 최적화된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는 레이어드 방식으로, 독립스프링과 천연소재 내장재로 제작되어 건강한 수면을 돕는다.
이번에 오픈한 '식스티세컨즈홈'은 매트리스뿐만 아니라 베딩과 이불솜 등을 사용자가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서울 대치동에 위차한 40년 된 주택을 개조하여 실제 홈스타일링을 할 때
참고할 수 있게끔 '집'과 같은 스케일과 수면에 도움이 되는 조도 등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을 제공한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예약 후 쇼룸으로 방문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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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원속의 내집 03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원속의 내집 201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