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티세컨즈가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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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공간에서 느끼는 쉼, 정혜윤

작성일 2021-02-08

내용



누군가에게나 각자만의 방식으로 짧게 혹인 길게 쉬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다른 사람의 일상 속 쉼을 들여다 보며 나의 쉼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이번 이야기는  '퇴사는 여행' 작가 정혜윤 입니다.


쉼 이란 내가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고, 즐기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독립을 하고, 공간에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면서 구석구석 쳐다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저만의 아지트를 만들었습니다. 그 속에서 늘 음악과 함께 일상에서 잠깐 멈추는 시간을 보내며 쉬고 있습니다.



@aloh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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