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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60s

박슬기 2020-07-08

내용


첫번째는 부모님 집에서의 코코넛 매트리스

이번엔 독립하며, 필터폼매트리스+라텍스토퍼에 리스탠다드헤드까지!

식스티세컨즈 라운지에서 누워본 중 제일 좋았던 조합으로 딱!

거기에 필로우, 이불, 패브릭까지!

근데 대대대 만족이예요!

일년반 전쯤의 코코넛매트리스는 사실 좀 딱딱했던 느낌..

옆으로 자면 어깨가 늘 뻐근했는데

이번 라텍스 토퍼는 훨씬 더 숙면이네용 ㅎㅎㅎ

패브릭도 생각보다 다 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덩! 가성비 정말 좋아요!


https://www.instagram.com/p/CCYc6v6FMC1Qu6Qzo99QC3MGHcSkmKOZyjEVZg0/?igshid=aypbehcfk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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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육십초

    작성일 2020-07-10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박슬기고객님 식스티세컨즈입니다

    독립을 하면서 저희 매트리스를 또 찾아주셨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매트리스만으로 너무 단단하다고 느낀 분들께서 좀 더 소프트 하게 자고 싶을 때

    토퍼를 얹어서 푹신한 쿠션감을 살려주시곤 하는데요

    천연 고무액으로 만든 라텍스 토퍼는 탄성감이 탁월하고

    통기성이 좋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소중하고 예쁜 후기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깊은 잠 주무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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