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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 거 없이 60s :)

변수진 2018-01-26

내용



이미지에 약한 저는 식스티세컨즈라는 브랜드를 알자마자,
별 고민 없이 침대를 사게되면 무조건 식스티세컨즈를 사야지! 했었어요.
방문예약 잡고 상담 받아보면서 여유있게 누워보는 것도,
이불 덮어보며 느낌을 남편과 주고받는 것도 참 좋았네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라 남편도 반신반의 했는데 막상 누워보고 친절히 응대해주시는 모습에 굉장히 맘에 들어 하구요:-)

원래는 일체형 매트리스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플랫이 주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 플랫으로 구입했구요
매트리스는 남편이 제일 맘에 들어한 코코넛폼매트리스로 구매했어요.
저는 사실 좀 하드한게 맘에 들었는데, 남편이 부드러운 걸 좋아해서 플랫을 제 맘에 드는 걸로 하고 매트리스는 남편 원하는 걸로 해서 나름 절충했어요.
생활해보니 매트리스가 꿀잠 자게 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플랫을 킹사이즈로 구매했다면 의외로 더 좋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했네요. 옆에 비는 공간이 너무 맘에 들어요!
저희 집 아기고양이가 저기를 매일 밟고 다니네용 ㅎㅎㅎ

침구류는 나중에 침대 기다리면서 구입했어요.
쇼룸에서 느꼈던 바스락거리는 이불의 느낌이 자꾸 생각나서요!
매트리스 커버는 침대 구입할 때 같이 구입 했었는데 얇은 걸로 골라도 촉감이 넘 맘에 들었어요.
(고양이가 혹시 실수할까봐 위에 방수매트를 하나 올려놨네요ㅎㅎ)
제가 베개 솜 넣다가 한쪽 부분이 터져 a/s 보냈는데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신 것도 참 감사했어요!
남편이 식스티세컨즈에 무한신뢰 해주는 것을 보고 참 기뻐요^0^
(아무래도 좀 무던한 분이라 감흥을 크게 표현 안 해주는 편인데 여기는 이제 완전 믿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일 밤 꿀잠자네요!

첨부파일 E128E580-6268-4FB7-8B13-3EBCF6B25173.jpeg , 83422AAA-5859-4E35-8230-BABAC7D21545.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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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육십초

    작성일 2018-01-26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변수진 고객님

    예쁜 침실 사진에 한번 플랫에 앉아있는 고양이의 예쁜 뒷모습에 두번,

    스크롤을 왔다갔다 몇번을 넋놓고 바라보았습니다. ^ ^

    한분씩 원하는 제품으로 맞춰 구매 해주셨는데

    생활하시면서 두분 모두 매트리스에 만족하며 사용하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저희 제품 사용하시면서 더욱 만족감을 가져주셨다는 말씀에 그 어느때보다

    더욱 힘이 나는 리뷰 인 것 같습니다.

    추가로 구매해주신 샌드이불세트와 침실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추운날씨의 연속이지만 다가오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꿀잠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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