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예약하고, 다른 고민없이 바로 계약하여 사용한지 1달쯤 되어갑니다.
아직 텅 빈 신혼집이지만 침대 하나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침구도 같이 구입했는데요.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걱정을 많이 한 편이었는데, 걱정과는 달리 부드러워 포근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넉넉하게 맞춘 플랫 또한 추천해주신것과 같이 넘넘 실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성장하여 학생이 됐을때도 사용할 수 있게끔 플랫과 매트리스를 추가 구입할 예정입니다. ^^
https://instagram.com/p/Bd_w0gwh1uj/
작성자 육십초
작성일 2018-01-16
평점
플랫의 원목이 주는 따듯함과 밝은 톤의 침구의 조합은 언제 봐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꿀 조합인거 같습니다!
아직은 텅빈 신혼집이라 하나하나씩 계획하시어 들여놓으실게 많으실텐데요,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 너무 부럽습니다^^
매트리스보다 플랫을 넉넉한 사이즈로 선택하시어 원목이 더 많이 보여지는 느낌이 플랫만으로도 침실을 꽉 채운느낌이드는데요,
또 플랫의 여유로운 부분을 실제로 맨 발로 딛었을때의 느낌이 더더욱 좋으실꺼예요.
앞으로도 만족하시며 잘 사용하시기 바라며 새해에도 계획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아이도 태어나면 언제든 꼭 소식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