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워낙 예민하고, 잠자리를 가리는 탓에 결혼전 침대를 정말 까다롭게 골랐다.
그래서 선택한 식스티 세컨즈.
침대를 사용한지 1년 6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신랑은 여전히 처음 그대로 탄탄하고 포근하다고 좋아한다.
나 역시도 아직까지 대 만족이다.
이제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드는데, 임신하고 나니 잠자는 시간도 2~3시간은 늘어난것 같고,
누워서 책도보고, 뒹굴거리기도 하는등 예전보다 훨씬 오래 누워 있어도 허리가 아프거나 하지 않고 편하기 때문이다.
너무 편하고 포근해서 우리 애기 첫 침구도 식스티 세컨즈를 고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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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십초
작성일 2018-01-02
평점
고심과 고민 끝에 저희 매트리스를 선택해주시고
2년 가까운 시간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고객님의 곁을 지켜드리고 있는
저희 매트리스에 대 만족을 하고 계시다니 너무나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만남도 기다리고 계신 소식까지, 마음 깊이 축하드리고 싶은데요!
아가랑 함께 다시 오실 그 날을 기대하며 순산하시길 응원하고 기원드립니다 :D
새해에도 지금처럼 저희 매트리스를 사용하시면서 편안하고 깊은 수면 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