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를 누워보지도 않고 후기만 보고 샀습니다.
처음엔 뭐지 속았나 싶어서 그냥 이쁜 침대에 만족해야지 하고 위로하고 잊혀질 때쯤 토퍼를 분리해서 잤습니다.
토퍼 위에서만 자보고 매트리스 위에서만 자보고 하면서 딥슬립을 느끼고
다시 합치니 웬걸 그 이후론 쭉 딥슬립
잠깐 자도 푹자고 일어나네요
단 여름엔 토퍼가 좀 덥습니다.
사진을 수정하면서 내용을 추가합니다.
토퍼와 매트리스를 고정하는 벨크로 부분에 달린 단추가 정말 이쁩니다. 이런 사소한 디테일까지 완벽하네요 굿굿
작성자 육십초
작성일 2017-07-27
평점
유선상으로 안내드린바와 같이 올려주신 후기 이미지가 열어볼 수 없는 파일인 관계로
다시한번 수정저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