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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사용후기

백유진 2016-12-31

내용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4월에 구매하여 잘 자고 있어요~식스티 세컨즈를 알게되어서 행운이었던 거 같아요.

'침대' 하면 알게모르게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 편견때문에 브랜드만 결정하는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거든요..

근데 60's 알게 된 이후에 아, 찾았다 라는 생각부터 했어요. 근데, 한편으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후기와 정보가 많아야 불안하지 않고 표현하니 웃기지만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거든요 그래서 인스타니 네이버니 sns 뒤져가면서 찾았는데 그 때는 지금보다 적은 후기여서 고민이 쪼금 없지않아 있었지만 홈페이지에 있는 모토나 사진 등 그리고 직접 쇼룸갔을 때의 분위기에 바로 결심(?)했어요 정직한 매트를 생산한다는 말에 공감. 그리고 침대에 누웠을 때는 확정 300% 목이랑 허리가 많이 예민한 편인데 8개월 사용하는 동안 거슬리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어요. 매트리스만의 감촉도 좋아서 아직도 자려고 누우면 발로 문대요..ㅎㅎ식스티는 식스티만의 색이 뚜렷한 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 좋고 예전엔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였는데 이제는 많은 대중들이 알아주고 구매해서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주변 지인들이 침대 고민해서 물어보면 무조건 식스티라 말해요 그러면 긴가민가 하다가 나중엔 본인이 좋다고 소문내고 다니더라고요 제가 다 뿌듯..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하시는 분들이 다 따뜻해보였어요 그래서 뭔가 쇼룸도 더 따사로워 보이고 그랬네요
앞으로도 쭉쭉 잘됐으면 좋겠어요~응원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OrDqwZF9Uc/?taken-by=jhe.nny

https://www.instagram.com/p/BJImr8cAYgM/?taken-by=jh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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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60seconds

    작성일 2017-01-02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백유진 고객님 식스티 세컨즈입니다.

    깔끔하고 정돈된, 따스한 조명이 포근하면서 고단한 몸을 쉴수있게 하는 침실 분위기가 보는 저도 노곤노곤하게 만드는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처음 식스티세컨즈를 발견하게되셨을때의 기분이 어떠하셨을지 느껴지는데요, 지금은 사용감과 만족감이 주변 분들께도 계속적으로

    전파되고있다는게 너무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또한 저희들도 따듯하게 봐주신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그 따듯한 느낌을 잃지 않도록 저희들도 계속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바쁘신 연말에 시간 내주시어 리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희망하시는 일들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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