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8개월, 그리고 8개월의 꿀잠
식스티 세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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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준비하면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식스티 세컨즈 매장을 갔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개월 이네요.
조그만 주택가에 위치한 식스티 세컨즈의 매장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다양한 메트리스와 토퍼, 그리고 침구류들에 정신을 빼앗겨
결정장애를 앓고 있을때.
직접 누워보고 느껴보아야 내게 맞는 침대를 고를수 있다는
매니저님의 말씀대로 한참을 신랑과 한켠의 베드에서 누워있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당시 새로 나온 네이비 하단메트리스와
필터폼 매트리스 KIng 사이즈를 선택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8개월을 써본 결과 너무 만족 하고 있습니다.
먼저 #헤드가 없는 낮은 침대로 제가 원하는
북유럽풍의 휘겔리한 인테리어가 완성될수 있었고.
맞벌이인 우리부부가 지친 회사생활을 끝내고 돌아올때
매일밤 #60초의 꿀잠을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말씀주신대로 도톰한 토퍼를 하나
구매해서 함께 이 편안함을 나누고 싶네요.
인스타그램 (@jung_hwa100)
https://www.instagram.com/p/BOcaotxgpO3/
작성자 60seconds
작성일 2016-12-26
평점
아직 신혼이시지만 매트리스를 구매하시러 쇼룸에 오셨을 때가 벌써 8개월 전이라니 그때의 기억을 다시 꺼내보면
감회가 새로울거 같습니다!~ 신혼 집, 신혼 가구에 대한 설레임이 크셨을텐데 아직 그때의 느낌대로 만족하고 계신지요?
퇴근 후 하루의 고단한 몸과 마음을 달래줄 편안한 매트리스가 오래도록 변함없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나중엔 아이와 함께하시는 기분좋은 소식도 기다려 봅니다!
며칠 남지 않은 뜻깊은 연말 보내시기 바라며 리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NS에 리뷰를 등록하신 후 URL을 남겨주시면 추첨 후 구스제품을 드리고 있으니 잊지마시고 꼭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D
작성자 정선형
작성일 2016-12-26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