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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패드가 되었어요

김영옥 2020-03-20

내용

처음엔 눈으로만 봤을 땐 거칠지 않나 생각했어요..

하지만 봄이 되어 이 양면패드를 깔고 자며 자꾸만 나비날개짓 하듯 침대 위에서 허우적대는 게 습관이 되었네요ㅎㅎ

피부가 정말 예민한 편인데 이 패드는 뽀송뽀송 사각사각 부드러우며 흡습성이 최곱니다!! 100수를 워싱하면 이렇게 되는 건가요? 이런 쾌적한 침구 만들어주셔서 식스티세컨즈~~~너무 감사해요ㅠㅠ

그리고 패드의 색감이 사람을 자신감 있게 만들어주는(제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자면) 신뢰감 높은 네이비 컬러라 더 마음에 들어요^^ 흐리멍텅하지 않고 확실하지만 워싱을 해서 내추럴한 느낌을 제대로 살렸네요..

아이들이 안방만 오면 안방침대에 자꾸만 누워 엄마아빠 침대 너무 좋다며 부러워해서 이번엔 아이들 것도 사이즈에 맞게 더 구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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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육십초

    작성일 2020-03-20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김영옥고객님 식스티세컨즈입니다

    느끼신 그대로 표현해주시니 사용하시는 모습이 머릿 속에 그림처럼 그려지네요 ^^

    사용하고 계신 것처럼 패드 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스프레드, 차렵이불로도 사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어떻게 쓰셔도 경험해보신 것처럼 내추럴하면서도 보들보들한 느낌은 달라지지 않으실 거예요

    다음에 자녀분들 것도 꼭 좋은 것으로 선택해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편안하고 깊은 잠 주무시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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